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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쿠, ‘팝업스토어’ 성장 견인 일상 회복 속 오프라인 매출 재도약 

미디어나비 36.5°C A+ 승인 2022.06.24 19:29 | 최종 수정 2022.06.24 19:33 의견 0

[미디어나비 36.5℃ A+=미디어나비 36.5℃ A+ 기자] 코로나19 확산으로 억눌렸던 오프라인 소비 심리가 회복세에 접어들자 종합 건강 생활가전 기업 쿠쿠(대표이사 구본학)의 오프라인 유통처에서의 매출도 활기를 띄고 있다.

쿠쿠 백화점 팝업스토어 전경.(사진=쿠쿠)

쿠쿠는 최근 정부 방역 방침이 엔데믹으로 전환되면서 소비자들이 매장을 직접 방문해 제품을 살펴보길 원하는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백화점 팝업스토어 오픈을 확대하며 늘어나는 오프라인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쿠쿠에 따르면 이달 3일부터 9일까지 현대백화점 천호점에서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한 팝업스토어를 진행해 일주일의 행사기간 동안 전년 동기 대비 171%, 전월 동기 대비 288% 증가한 매출 실적을 나타냈다.

이달 14일부터 20일까지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에서도 팝업스토어를 진행, 전년 동기 대비 56%, 전월 동기 대비 87%의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

지난 5월에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5/9~5/22), 하이마트 청량리롯데마트점(5/13~5/23), 이마트 구로점(5/26~6/1) 등에서 세차례 팝업스토어를 진행했으며, 이마트 구로점의 경우 전년 동기대비 368%, 전월 동기대비 164% 매출 증가를 보였다. 팝업스토어가 매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며, 오프라인 실적의 빠른 회복세를 이끌고 있다.

생활가전 중에서도 프리미엄 제품군의 경우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대를 고려해 직접 제품 성능과 디자인을 확인한 후 구매를 결정하는 소비 패턴을 보인다. 최근 다양한 컬러를 갖춘 제품들을 속속 출시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쿠쿠는 소비자들이 제품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생생한 체험의 기회를 갖도록 브랜드 특성에 맞춘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체험 형 매장을 점차 늘려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쿠쿠 관계자는 “엔데믹 전환에 발맞춰 오프라인 채널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구상하고 있다”며 “고객 접근성을 개선하고 쇼핑 편의성을 향상시킨 체험형 프리미엄 매장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지난 달 진행한 코리빙 하우스 커먼타운과의 협업 같이 경험과 트렌드를 중시하는 MZ세대 소비자를 겨냥해 특별한 브랜드 체험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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