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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시장 확장" 굽네, 말레이시아 ‘시타몰 5호점’ 개장

미디어나비 36.5°C A+ 승인 2022.06.24 19:22 의견 0

[미디어나비 36.5℃ A+=미디어나비 36.5℃ A+ 기자] 지앤푸드가 운영하는 오븐요리 프랜차이즈 굽네(대표 정태용)가 말레이시아 5호 매장 ‘시타몰점’을 개장했다.

24일 굽네에 따르면 시타몰점은 세랑고르 프탈링자야 시타몰 1층에 위치해 있으며, 약 158제곱미터(m2)규모로 좌석 수는 총 65석이다.

굽네 말레이시아 5호 매장 ‘시타몰점’ 매장.(사진=지앤푸드)

매장이 위치한 아라 다만사라(Ara Damansara) 지역은 역세권을 중심으로 말레이시아의 다양한 교육기관과 상업시설이 자리해 소비자들의 접근성이 높은 것으로 굽네는 분석했다.

굽네가 가오픈 기간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굽네 고추 바사삭’과 ‘굽네 볼케이노 철판 치즈떡볶이’가 상위권으로 나타났다. ‘굽네 고추바사삭’은 치킨 표면에 청양고추를 갈아 묻혀 매콤한 맛을 낸 것이 특징이다. ‘굽네 볼케이노 철판 치즈떡볶이’는 고추장 베이스 특제 소스를 발라 감칠맛 나는 매운맛과 쫄깃한 식감을 함께 느낄 수 있다.

말레이시아 지역 내에서 한류는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굽네가 제작 지원한 SBS 드라마 ‘사내맞선’은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 큰 화제를 모았다. 굽네는 극 중 여주인공 신하리의 부모님이 운영하는 치킨 브랜드로 등장해 소비자들에게 친밀한 브랜드 이미지를 선보였다. 이 결과 말레이시아에 위치한 굽네 전체 매장의 22년도 상반기 매출은 21년도 하반기 대비 약 92% 증가했다.

말레이시아를 포함한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4개국 매장의 올해 3~4월 평균 매출은 1~2월 대비 약 72% 상승했다. 굽네 인도네시아의 올해 3~4월 평균 매출 상승률은 약 159%를 기록했다.

팬데믹 이후 전세계적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굽네의 오일프리(Oil Free) 슬로건은 해외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지 식문화를 반영한 차별화된 메뉴와 서비스는 물론, 굽네의 건강한 오븐 치킨은 해외 시장에서 뚜렷한 경쟁력을 보여준다. 굽네는 독보적인 기술로 만든 오븐요리 제안에 이어 K-푸드 전파에 나설 예정이다.

지앤푸드 정태용 대표는 “굽네는 2023년 대표 관광지인 코타키나발루를 포함한 동말레이시아 지역까지 진출해 총 15개의 말레이시아 매장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굽네의 글로벌 행보에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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