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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세포유전자치료제 등 4개 소부장 핵심전략기술에 선정에...

미디어나비 36.5°C A+ 승인 2022.06.23 03:13 | 최종 수정 2022.06.24 03:45 의견 0

[미디어나비 36.5℃ A+=미디어나비 36.5℃ A+ 기자] "100대 핵심전략기술에서 빠져있던 바이오 분야가 핵심전략기술이 재편되는 과정에서 처음으로 핵심전략기술에 포함된 것은 산업 및 보건안보 측면에서 정부가 바이오산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한국바이오협회(이하 협회)는 정부(산업통상자원부)에서 백신 및 첨단바이오의약품의 원활한 생산과 투자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소재·부품·장비(이하 소부장) 핵심전략기술에 바이오 분야 4개 기술을 추가해 고시한데 대해 이같이 23일 밝혔다.

이어 "소부장 핵심전략기술에 바이오 분야 4개 기술이 추가된 것을 두고 "후발주자인 백신과 세포․유전자치료제 등 첨단바이오의약품 소재 및 제조기술 분야에서 정부 연구개발 과제 참여 및 화평법 등의 규제에서 특례지원을 받는 것은 물론, 해외 기업 M&A를 통해 신속히 기술을 확보하는데도 큰 법적 지원 기반이 마련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핵심전략기술은 산업 가치사슬에서 원활한 생산과 투자활용을 위해 핵심적 기능을 하는 기술로서 소부장법 제12조에 따라 선정된 기술이다.

(표=한국바이오협회)


핵심전략기술 추가 대상 기술은 ①백신 제조용 핵심 소재 및 제조기술(백신 제조용 핵산(mRNA, DNA 등), 단백질, 바이러스 벡터 제조기술) ②백신 제형화 소재 및 제조기술(백신 제형화에 필요한 지질나노입자(LNP), 면역증강제 등 기초소재 제조기술) ③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용 핵심 세포 및 소재 제조기술( 세포․유전자치료제 제조용 세포, 바이러스 벡터 제조기술) ④바이오의약품 생산용 세포 배양 소재 및 장비 제조기술(세포 배양위한 배양기기(바이오리액터, 담체) 및 배지 제조기술) 등 총 4개 기술이다.

이번 핵심전략기술 및 품목에 대해서는 으뜸기업 신청 자격 부여(소부장법 제13조), 환경․고용 규제완화 특례(소부장법 제63조~67조), 국내외 소부장기업 출자․인수 세액공제(조특법 제13조의3), 국가기술개발 과제 민간부담금 완화 등이 지원될 예정이라고 협회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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