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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아트홀, 5월 가족극 ‘에스메의 여름’ 공연

미디어나비 36.5°C A+ 승인 2022.05.10 05:46 | 최종 수정 2022.05.12 17:48 의견 0

[미디어나비 36.5℃ A+=미디어나비 36.5℃ A+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강원재)이 가정의 달을 맞아 2020년 월간 한국연극 ‘올해의 연극 베스트7’에 선정된 ‘에스메의 여름을 선보일 전망이다.

영등포문화재단은 오는 5월 13일, 14일 양일간 영등포아트홀에서 ‘에스메의 여름'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에스메의 여름 포스터.(사진=영등포문화재단)


영등포문화재단에 따르면 영국 10대 희곡 작가 마이크 케니의 ‘Walking the Tightrope’를 원작으로 한 이번 공연은 에스메가 할아버지와 함께 보낸 일주일의 시간 동안 할머니의 빈자리를 받아들이는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이 공연은 시적 언어와 따뜻한 음악, 샌드아트 영상, 그림자 연출을 통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놀이 언어로 소통하고 어른에게는 할아버지, 할머니와 지냈던 정서적 공감대를 느낄 수 있게 하는 작품으로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하며 가슴 따뜻해질 수 있는 공연이라고 영등포문화재단은 설명했다.

5월 14일 오후 2시 공연 종료 후 참여 창작진과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가 준비했다. ‘나무의 아이’,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을 연출한 홍성연 연출가, 뮤지컬 ‘빨래’와 ‘랭보’, ‘신과함께-이승편’을 작곡한 민찬홍 음악감독과 함께 장면 속 이야기를 나누며 공연의 감각을 이어갈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매분기 운영될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가족극장은 5월 창작꿈터 놀이공장, 플랜비의 연극 ‘에스메의 여름’을 시작으로 8월 브러쉬씨어터의 인터렉티브 맵핑 씨어터 ‘폴리폴라’, 11월 고블린파티의 무용 ‘공주전’으로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공연은 5세 이상 관람가이며 관람료는 전석 3만원이다.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 예매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가족과 함께 50%, 정기후원 50%, 공연후원 40%, 영등포구민 및 재직자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공연 개요

공연명: 에스메의 여름
공연 일시: 2022.5.13.(금)~14.(토), 금: 19:30, 토: 14:00, 17:00
예매가: 전석 3만원
예매: 인터파크 티켓
비고: 가족과 함께 50% , 정기후원 50%, 공연후원 40%, 영등포구민 및 재직자 3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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