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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토스트마스터즈, 2022년 컨퍼런스 ‘범내려온다’ 진행

미디어나비 36.5°C A+ 승인 2022.05.10 05:13 | 최종 수정 2022.05.12 17:14 의견 0

[미디어나비 36.5℃A+=미디어나비 36.5℃ 기자] 한국 토스트마스터즈(디스트릭트 93)는 올해도 2022년 컨퍼런스를 개최할 전망이다.

한국 토스트마스터즈는 최근 코로나19 블루를 극복하고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열정을 다시 불러일으키려는 희망에서 올해 컨퍼런스의 주제인 ‘범내려온다’로 정했다고 10일 밝혔다.

2022년 디스트릭트 93 컨퍼런스 포스터.(사진=한국 토스트마스터즈)


한국 토스트마스터즈에 따르면 이번 컨퍼런스는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반도의 상징인 범(TIGER)만큼이나 힘차고 밝은 한국 토스트마스터즈의 한국적인 느낌을 체험할 수 있도록 회원과 비회원 모두에게 개방된다.

2022년 토스트마스터즈 디스트릭트 93 컨퍼런스 의장인 김주혜와 13명의 위원회 위원장, 위원들은 참석자들이 온라인에서 재능 있는 토스트마스터즈들과 영감을 주는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열정을 접하며 한국의 토스트마스터즈 커뮤니티에 대해 알아갈 수 있기를 희망하며 컨퍼런스를 준비하고 있다.

‘범내려온다’ 컨퍼런스에서는 기조연설 2회, 워크숍 6회, 인터내셔널(영어)과 한국어 연설대회, 음악 공연 등 폭넓은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2019년 대중 연설 월드 챔피언인 애런 W. 베벌리와 전 인터내셔널 책임자이자 공인 강사인 제나 반힐이 명예 기조연설자로 참석할 것이다.

쿠람 살만(바레인), 아르노 사르트르(영국), 엘레나 포에타(폴란드) 등 3개 총괄 책임이사의 초청 연사 워크숍은 올해 컨퍼런스에서 다른 문화 교류 대화를 가능하게 할 것으로 예상했다. 국내외 참가자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디스트릭트 93은 동시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음악 밴드와 색소폰 연주자의 그랜드 오프닝 공연도 펼칠 예정이다.

디스트릭트 93의 인터내셔널 연설대회(영어)(14일)와 한국어 연설대회(15일)는 이번 컨퍼런스의 하이라이트가 될 예정이다. 인터내셔널 연설대회의 우승자는 중국, 홍콩, 일본, 필리핀, 또한 대만에서 온 우승자들과 함께 경쟁할 토스트마스터즈 지역 14 연설대회에 한국을 대표하는 영광을 얻는다.

디스트릭트 93 교육 총괄 책임이사 션 정은 연례 컨퍼런스를 “전문적인 연설, 새로운 경험, 기쁨, 무엇보다도 영감을 주는 토스트마스터즈의 가장 큰 행사”라며 “토스트마스터즈가 어떠한 곳인지 궁금했다면, 이번 컨퍼런스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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