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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미국 컬트 와인 ‘푸토(Futo)’ 국내 독점 론칭

미디어나비 36.5°C A+ 승인 2022.05.10 05:10 | 최종 수정 2022.05.12 17:13 의견 0

[미디어나비 36.5℃A+=미디어나비 36.5℃ 기자] 국순당은 미국 컬트 와인 ‘푸토(Futo)’를 독점 론칭한다.

10일 국순당에 따르면 ‘푸토’와인은 총 3개 브랜드 와인을 생산하고 있으며 브랜드 마다 매년 수천 병밖에 생산하지 않아 와인 애호가 사이에서도 접하기 힘든 와인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미국 컬트 와인 ‘푸토(Futo) 이미지.(사진=국순당)


‘푸토’는 2002년에 톰, 케일리 푸토 부부가 설립한 와이너리로 캘리포니아 나파밸리 오크빌에 있는 작은 포도밭에서 와인 생산을 시작했다.

당시 캘리포니아 최고의 포도밭 관리자로 유명한 데이비드 아브르와 최고의 와인메이커로 불리던 마크 오베르(현 오베르 와인 오너)를 고용해 와인을 만들었다. 첫 생산한 2004 빈티지 와인이 세계적인 와인 평론가인 로버트 파커로부터 99점을 받으며 컬트 와인으로 인정받았다. 로버트 파커는 ‘2004년 출시 이후 모든 빈티지에서 인상적인 와인이 탄생했다’라고 평가했다.

나파밸리 스택스 립 지역의 채석장 자리였던 포도밭을 구매해 와인을 추가로 만들기 시작했다. 현재 오크빌 지역의 포도밭에서 만든 ‘이스테이트 레드’와인과 스택스 립 지역의 포도로 만든 ‘푸토 5500’와인 및 두 지역의 와인을 블렌딩한 ‘푸토 OV-SL’ 등 총 3가지 와인을 만들고 있다.

푸토 부부의 딸인 제시카 푸토도 가문의 양조기술을 통해 나파밸리 남부에 AVA(American Viticultural Areas)에 포함되지 않고 유명하지 않은 지역에서 포도를 수확해 ‘헬리안투스(He-li-an-thus)’와인을 만들고 있으며 비평가 점수 평균 95점을 받으며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국순당은 설명했다.

국순당 관계자는 “푸토와인은 뛰어난 품질과 극소량으로 제한된 생산량 때문에 그동안 전 세계에 예약제 메일링 시스템으로 판매됐다”라며 “이번에 국순당에서 국내 독점 론칭하게 돼 메일링 리스트 대기 없이 국내 소비자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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