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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재단, 자립준비 여성 청년 역량강화 지원사업 참가자 모집

5월 18일까지 ‘We are Future Makers’ 1기...청년 25명

미디어나비 36.5°C A+ 승인 2022.04.26 16:59 | 최종 수정 2022.04.27 15:57 의견 0

[미디어나비 36.5℃ A+=미디어나비 36.5℃ A+ 기자] 한국여성재단(이사장 장필화 이하 여성재단)이 2022년 ‘자립준비 여성 청년 역량강화 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2022 자립준비 여성 청년 역량강화 지원사업 We Are Future Makers’ 웹 포스터.(사진=한국여성재단)


여성재단은 오는 5월 18일까지 2022년 ‘자립준비 여성 청년 역량강화 지원사업 We are Future Makers’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여성재단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샤넬코리아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여성 청년의 자립을 위한 자기 계발, 교육 프로그램 및 자립 지원금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청소년을 위한 대안적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개발·운영하고 지속 가능한 진로 생태계를 확장하는 서울시 청소년 특화 시설 하자센터가 함께한다.

사업 대상은 아동 양육 시설 및 가정 위탁 보호가 종료된 만 18세~26세 여성 청년 25명이다. 프로그램은 2022년 6월 말부터 9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젊은 사회인으로서 여성 청년들이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갈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분야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멘토링 프로그램과 개인 맞춤형 자립 지원금을 여성 청년들에게 지원하는 게 사업 특징이다.

여성재단은 샤넬에 대해 전 세계 여성 및 여성 청소년의 경제적·사회적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국내 여성 청년의 경제적 자립 및 사회적 지위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에 뜻을 함께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사업을 주관하는 여성재단 장필화 이사장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보호 종료라는 외부적 조건에 따라 복지 사각지대에 처하게 되는 청년 자립을 위한 다양한 노력·지원이 절실한 상황에서 이번 사업의 의미는 매우 크다”며 “샤넬코리아, 하자센터가 함께 자립을 준비하는 여성 청년들이 일상에서 안전하게 꿈을 키우고 안정적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999년 설립된 여성재단은 성평등 사회를 위한 공익 활동 및 사회 경제적으로 불리한 위치에 있는 여성들을 지원, 돌봄의 공공성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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