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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신중년ㆍ경력단절여성 관광분야 취업연계 교육"

"10월까지 200여 명 올해부터 대상별ㆍ수준별 맞춤형 교육"

미디어나비 36.5°C A+ 승인 2022.04.26 16:57 | 최종 수정 2022.04.27 15:58 의견 0

[미디어나비 36.5℃ A+=미디어나비 36.5℃ A+ 기자] 신중년(만 45~64세)과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2022년 관광분야 취업연계 맞춤형 교육이 진행된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이하 관광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와 오는 10월까지 약 200여 명을 대상으로 8회에 걸쳐 2022년 관광분야 취업연계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며 5월 중순부터 시작되는 1, 2회차 과정의 교육생을 오는 5월8일까지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신중년 걷기여행 실무자 양성과정 포스터.(사진=한국관광공사)


관광공사 등에 따르면 올해부터 대상별, 수준별 체계적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신중년과 경단녀 그룹, 경력자 위주의 심화반, 전직자 위주의 기초반으로 나눠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 장소는 수도권, 지역소멸 및 인구감소 위기지역, 취업에 연계할 수 있는 관광기업이 소재한 지역 등을 고루 반영해 소외되는 곳이 없도록 설계했다.

올해부터 ▲걷기여행 실무자 ▲무장애여행 가이드 ▲로컬여행 호스트 ▲관광ICT 실무자 양성 프로그램에 대한 이론 및 현장실습을 병행할 예정이다.

이는 과거 3개년 교육 수료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사전 설문조사(‘22년2월18일~2월25일) 한 결과를 바탕으로 선호도가 높은 교육과정 프로그램 주제를 선정, 기획했다고 관광공사 등은 밝혔다.

경력단절여성 관광ICT 실무자 양성과정 포스터.(사진=한국관광공사)


교육에 대한 상세 내용 및 신청은 공사 누리집 공고/공모 또는 취업지원 플랫폼 워크위즈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번 교육은 인구구조 변화와 평균수명 증가로 고용환경이 급변하고 퇴직 후에도 새로운 일자리를 희망하는 중년층이 증가하고 있는 현실에 대응하고자 2019년부터 시행, 맞춤형 관광직무 발굴부터 인재양성, 일자리 매칭까지 연결해 지속가능한 관광생태계 저변을 확장시키고자 추진하고 있다고 관광공사 등은 밝혔다.

박영희 관광공사 관광미래인재양성 팀장은 “코로나19 상황에도 2021년 교육수료자 100명 중 32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이뤘으며 올해도 신중년 재취업 시장에서 구인-구직 일자리 매칭에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타 부처,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나갈 예정”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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